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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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
우리는 오랫동안 예술을 감상의 대상이거나 특별한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저자는 예술이 삶을 바라보는 감각과 연결되는 가장 즐거운 통로임을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증명해 왔다. 예술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이들에게 이 책은 그 문을 여는 가장 따뜻하고 확신에 찬 초대장이다.
박진우 (티모넷, 빛의 시어터 대표)
이 책에는 집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의 해결법이 담겨있다.
방과 거실, 주방, 욕실, 현관 등 공간별 보수 방법, 전등이나 스위치 교체 등 전기 설비 작업, 창문이나 방충망 등 새시 수리 방법, 외벽 방수 처리까지 다양한 상황의 집수리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수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상황마다 필요한 재료와 도구, 난이도를 미리 알려주고, 관련 문제나 아이디어 해결법 등의 플러스 정보, 응급상황을 해결해주는 SOS 등의 꿀팁도 가득하다.
갖춰두면 좋은 도구와 공구 사용법, 자주 쓰는 기본 기술도 꼼꼼히 알려줘 못 한번 박아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것만 익혀두면 집수리, 얼마든지 내 손으로 할 수 있다.
목차
Prologue
당신의 하루에 미술관이 찾아옵니다
1장 그림속에 내가 있었다
검정이 말을 걸던 날, 고야를 만났다
고흐가 보내온 너무 외로운 편지
앵그르의 붓 끝에서 만들어진 미완의 아름다움
쿠르베가 숨겨 둔 진심
전쟁의 포화 속 스러진 아우라
르네상스를 파편처럼 간직한 만테냐의 그림
신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고통받는 신, 인간의 얼굴로
2장 예술가의 상처와 삶을 견디는 그림들
핏빛 궁중의 초상, 홀바인이 남긴 그림자
200퍼센트 고객의 만족을 보장합니다!
라파엘로가 꿈꾼 천국, 그림으로 완성된 낙원
미켈란젤로의 천장, 고통으로 그려진 천국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움직이는 사랑을 그린 수잔 발라동
프리다, 슬픔의 색으로 그려진 자화상
샤갈의 푸른 연인들, 멍든 심장이 춤추던 날
3장 그림, 또 하나의 언어
비극이 아름다웠던 이유
죽음마저도 감미롭게, 밀레이가 남긴 물빛 고백
인생의 끝과 시작
하예즈의 캔버스에 버려진 신의 무기
랭글리의 그림 속, 남겨진 자들의 연대
인간이 만든 가장 따뜻한 위로, 천사의 얼굴
터너의 빛은 늙지 않았다
고독과 늙음, 그 너머의 예술
4장 그림 너머의 모든 것
밀레가 그린 슬픔의 종소리
주연이 되어버린 조연
비너스, 관능적인 여신의 탄생
브뤼헐이 날린 세상을 향한 소심한 조롱
터렐의 빛, 하닝의 도발
완벽한 ‘진품’을 창조해 낸 사기꾼
검정으로 빛을 그리는 마티스
고야, 두려움 너머의 슬픔을 그리다
에피소드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저자소개
이수정